처음 기능적인 부분을 들었을때 이해가 안되는 내막도 있었지만 

손수 체득하며 헷갈리는 걸 잡아가니 처리되더라고요.

신기하기도했는데 강사님이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체험이 많아 갈수록 날쌔게 배웠다고 다짐해요.

그런고로 총 10시간동안 4일간 받았는데 시간 배분에 대한 가중이 없다는게 흡족스러운 부분이었답니다.

초보라면 잘 모를 법한 부분은 꼭 해석을 빼놓지 않고 해주셨어요.

방문운전연수 설명도 순하게 잘 해주시니까 금방 이해가 되기도했네요.

전에는 늘상 끝에 붙어서 서늘하게 지나갔었거든요.

강사님은 여러 견지에 따른 주차 체험을 알고 계셨고 저에게 순하게 요령을 전수를 해주셨어요.

코스는 집 근처였는데 알고 있는 길이라 어색하지 않았고 감각을 날쌔게 기를수 있던것 같아요.

주말에 포부하는 분들은 주말반을 특색으로 배움을 원하는 분들은 특색반을 통해서 

강습을 받을 수가 있어서 그런 점이 편했던것 같아요.

운전연수 잘하는 곳이 어디 없을까 알아보던 와중 미즈드라이브 발견했는데요.

면허 취득하고 딱 1번 아버지께 받긴했는데 감히 잔소리를 들었는지 스트레스 매우 받았었거든요.

그런고로 나도 모르게 차가 옆에 존재하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바로 진입하게 되더라고요.

선생님이랑 최초 만나서는 그런 말도했는데 근심하지 말라며 나를 안심부터 시켜주셨어요.

차들이 몹시 날쌔게 오는데 당최 내가 끼어 들 터전은 없어 보였거든요.​ 

초보운전연수 꼭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