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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전이 즐거워요
작성자 윤혜진
작성일 22-10-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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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초보에 면허 딴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실수 투성이일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염려하지 말라고 포부감을 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길래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게 되었어요.

물론 내 차로 배울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일반 수강 받는 학생이 차가 있는 경위는 드물죠. 

이곳은 학원차로 내가 골라서 선정할수도 있더라고요.

처음에 차로 맞추는 건 잘했었는데 차로 개정을 하는 건 어려웠거든요.

저는 극도한 차곡차곡 배워보고 싶어서 평상시에 2시간씩 총 5일 강의를 들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전진되는 만치 근본기부터 확실하게 쌓을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무튼 친절하고 성품좋으신 강사님들을 만난 덕택 일까요.

이상 나의 초보운전 연수 담론을 마칩니다.

그래서 다니는 단과대학교와 아르바이트 곳을 주로했는데, 

가운데 적은 코스는 강사님이 손수 통지해서 다 체험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여튼 내가 살고 있는 주상복합에서 주차 연습을 하기도했었고 

직장 내 주차장 투과를 하면서 좁은 곳도 핸들을 풀고 돌리고 하면서 어렵지 않게 전진입을 할수 있었어요.

일단 비좁은 골목에 업소 되면 차가 끊임없이 긁힐것 같아서 이도저도 못하고 

멈추게 되는 내가 싫고 과히 긴장이 심하게 되니까 과연 이마가 다 젖을 정도로 

식은땀이 자꾸나서 냉풍기를 틀어도 후덥지근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더라고요.

운전 완력은 늘 각오를 하지 않고 다소 정신 상태만 더 나빠지는것 같아서 

가만히 손을 아예 땠었는데 운전연수, 빡쌤님의 보탬을 받아서 오

늘은 조만간 그랬냐는듯 단독 아무 문제없이 잘 주행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강사님을 보니 마음이 좀 놓일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