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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전 배우는 재미가 솔솔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2-10-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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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누가봐도 얼어있는 뒷모습 운전할때 긴장을 해야 좋은 거라던데 나는 거의 뭐 얼어있죠?

강사님들 완력은 당연히고, 초보 운전자들이 마음 편하게 운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고 후기가 자자한 곳이었어요.

일단 가장 좋은 것은 강사님께서 친절 교육을 받으셨다는 건데요.

강사님을 믿고주행을 해보게 되니 갈수록 운전에 대한 포부감이 붙었다.

입학하기 전에 면허를 땄는데 그 뒤로 단번도 운전을 한 적이 없어요.

한들 운전이 미숙하면 사구 나기에 십상이구 겁이 많은 내가 혼자서 운전대를 잘 잡을수 있을까 걱정두 됐거든요.

그러다 이직을 하고 교외로 매일매일 출퇴근을 하기 출발하고서야 안양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된 거예요.

배워보니까 대단히 친절하셨고 강의도 잘 해주셨기 까닭에 10시간을 대단히 충실하게 보낼수 있었어요.

바로 강사님을 배정받고, 연수시간을 조율했답니다.

나는 간언 통화를 통해서 매우 세세하게 연수 약진을 상담받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카카오톡 채널로도 요청이 가능했다.

그토록 안양운전연수 수강이 끝나고 나서 혼자서 연습을 영속 이어 갔거든요.

미리 연습하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저기 저곳 유람하며 좀 기다렸어요.

고로 웬만한 건 규약 없이 다 맞춰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많은 유익 받으면서 배울수 있어서 남달리 이점이에요! 

이 외에도 좋은 점이 많았는데 나는 운전연수 받을때 차가 대여된다는 것도 좋았어요.

주차도 동일한 식으로 가지런히 알려주셨는데 고대이상이었어요.

5일 차에는 주차를 실전에서 더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 기간 안에 주행이랑 주차를 낱낱이 배워야 하는데 요청할 때만해도 논의가 들었어요.

그토록 단과대학생이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레 장롱면허가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