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보다 5일차가 한결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당연히 과실도했었어요.

배우다 보면 갈수록 더 재밌기도 하고 어렵지 않게 해석을 잘 발전해 주셔서 더 즐겁게 강의를 배운것 같아요 

하나도 빠짐 없이 강의를 들을때 다 배울수 있었어요.

운전연수 받을수 있는 차종도 경차, 세단, SUV등 빼았다한 차종 중에서 손수 선정을 할수 있었으며 사고가 도발한다.

상담을 해주시는 근로원분께서 귀기울여서 말도 들어 주시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도 잘 통지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정황이니 대충 배운다면 위험할것 같다고 판가름했거든요.

그동안 영속 미뤄놓고 있던 장롱면허를 금일은 새롭게 돌려놔야겠다 싶어서 운전연수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주변 벗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운전을 했기 까닭에 벗들한테 도로연수를 받을까 고충도했는데,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서로 가중스러울 수도 있을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운전연수업체를 알아봤어요.

긴코스를 요것조것 하는게 아니라 어쩐지 향상 후진정도만 하고 

와이퍼 키고 동향 지시등 정도 넣고나면 바로 기능합격이 되는 법칙이었네요.

안될것 동등한 정황에서는 포기 할줄도 알고 기다릴줄도 알아야한다고 하셨죠. 총 10시간 강습을 받았는데요.

저래서 나는 안그러겠지라고 다짐하면서 슬슬 밟았는데 생각보다 페달이 예민한것 같았어요.​